[Lack 커피 테이블]는 직사각 스타일이기 때문에 라운드형 소파하고는 어울리지 않고, 높이(45Cm)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좌식스타일로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. 


[이케아 배송비]

IKEA 홈페이지(매장+앱)에서 구매하는 경우에는 수량 상관 없이 배송비(양문형 냉장고 크기까지) ₩ 29,000원에 이용할 수 있지만 오늘의 집, 네이버 등에서 구매하는 경우에는 개별 배송비가 부과되기 때문에 여러 개의 가구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IKEA에서 구입해야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. 


  이케아 VS 오늘의 집
이케아 제품(가구)는 이케아 매장, 홈페이지(앱), 오늘의 집,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구입할 있습니다. 제품가는 판매처 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품가격+배송비를 비교한 후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. 


[배송]

이케아 앱을 통해서 가구를 구매한 경우에는 IKEA 직배송 기사님이 배송하지만 오늘의 집을 통해서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경동택배, 대신택배 등 화물전용 택배로 배송됩니다. 

  •  이케아에서는 배송예정일에 정확히 배송되었지만, 오늘의 집에서는 배송예정일 보다 2일 늦게 배송되었습니다. 


 
[가격 - 커피테이블 90*55 기준]

오늘의 집에서 판매하는 이케아 가구에는 배송비가 판매가격에 포함되어 있지만 IKEA 앱에서는 배송비(₩ 29,000원) 별도입니다. 

이케아 : 제품가 ₩ 34,900원 + 배송비 ₩ 29,000원 = ₩ 63,900
오늘의 집 : 제품가 ₩ 50,200원 + 배송비 ₩ 0원 = ₩ 50,200

  •  가구를 1개 단위로 주문하는 경우에는 오늘의 집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지만 구매 수량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IKEA가 저렴해지기 때문에 [제품가+배송비]를 비교해보아야 합니다. 



IKEA - 오늘의 집에서 산 [Lack 커피 테이블]

Lack 커피 테이블은 뽁뽁이 3겹 ~ 3겹 정도 포장되어 파손되지 않고 배송되었습니다.




조립설명서, 부품(나사+가구) 비닐로 한번 더 포장되어 있습니다. 




[제품조립 설명서]는 이케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+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.





[가구 부품]을 분실+파손된 경우에는 이케아 홈페이지를 통해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. 다만 주문한 부품을 받기까지 2주 ~ 4주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. 





[이케아 가구 조립]이 처음이라면 조립 안내서에 따라 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 직감으로 조립했다가 나사+부품을 잘못 연결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고 그 과정에서 스크래치+파손 등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. 

  •  제품 조립이 어려운 경우에는 고객센터(1670-4532) 또는 조립서비스(유료)를 통해서 조립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. 





[Lack 커피 테이블]는 직사각 스타일이기 때문에 라운드형 소파하고는 어울리지 않고, 높이(45Cm)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좌식스타일로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. 거실테이블로 사용하려 했던 [Lack 커피 테이블]는 보조테이블로 사용하는 것으로,,, 마무리